고민상담

3~4년 만난 남친과 요즘 너무 다퉈요

요즘 남자친구랑 부쩍 자주 다투는데… 내가 아픈걸 내 남친은 아는데 그걸로 화내나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화내나 하는 생각이들어 안싸루고싶은데… 어제도 다퉜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와 여자 사이는 분명 다툴 수 있는데

    문제는 그 다투는 횟수가 너무 잦고 너무 크게 다투는 일이

    많아지는 것은 어쩌면

    헤어지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기에

    이런 부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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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3.4년 정도 만났으면 자주 다투게 되는 게 당연해요.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추구하는 게 다르니 그걸 맞춰가는 단계인 것 같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나와 같아지길 바라지 말아요. 그리고 당분간 거리를 좀 두고 진지하게 관계를 재정립 해보는 휴지기를 가져보시는 게 어떨지요?

  • 3~4년이면 서로 편해진 만큼 서운한 것도 쌓이기 쉬운 시기인 것 같아요 ㅠㅠ 특히 작성자님이 아픈 상황이라면 몸도 힘든데 남자친구 반응까지 신경 쓰이니까 더 예민해질 수 있고요 그런데 글만 보면 남자친구가 정말 아픈 걸로 화내는 건지 아니면 다른 스트레스나 쌓인 감정이 있는 건지는 조금 더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네요 다만 안 싸우고 싶은데 자꾸 싸운다는 건 보통 한 번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서운한 게 제대로 풀리지 않고 반복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제 싸운 일도 감정보다는 원인이 뭔지 차분할 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4년을 만났는데도 계속 함께하고 있는 걸 보면 서로 마음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요즘은 둘 다 조금 지쳐 있는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ㅠ...

  • 서로 얘기를 하면서 계속 화를 내면 은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계속 싸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됩니다. 서로 화내지 않고 이야기하기 방법을 택해보세요.

  • 3~4년의 긴 시간을 함께하셨기에 서로 익숙해진 만큼 서운함도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픈 상황에서 다툼이 잦다면, 지금은 감정적인 대응보다 서로의 상태를 충분히 인지하고 배려하는 '쉼표'가 필요합니다. 대화할 때 "너는 왜 그래"보다는 "내가 지금 아파서 이런 배려를 받고 싶어"처럼 구체적인 본인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서로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을 추스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 3년 넘은 커플이시군요. 아픈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배려를 안해주면 서운하시겠습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다름으로 잦은 싸움이 되면 큰 싸움이 될수도 있으니 서로 잘 협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