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농업형태는 미래가 있을까?

대부분의 농민들은

많은 수확량을 모두 소매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도매시장에

경매를 보내 매출을 올리는 비중이 크다

보통의 생산력을 가졌다는 전제하에

마케팅이나 유통이 뛰어나거나

유행하는 작물을 키우거나

고정적인 판로를 가진 농민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기성 농업의 형태로만

우리나라 농업이 돈을 벌수 있을까

미래가 있을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농업의 경우 미래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인건비는 비싼데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타국대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실상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산업이지만 농업을 버리는 순간 해당 국가는 식량적인 측면에서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이를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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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농업방식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미래를 기대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많은 농민들이 수확물을 도매시장 경매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가격 변동과 중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 때문에 꾸준한 수익을 내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일반적인 생산력만을 가지고 있는 농민들이 마케팅이나 유통, 작물 다양화, 고정 판로 확보 없이 단순히 기존 방식만 고수한다면, 경쟁력 유지와 수익 창출이 쉽지 않습니다. 반면, 유통 혁신이나 온라인 직거래, 브랜드화, 유행 작물 재배 같은 차별화 전략을 병행하는 농가들은 시장 변화에 더 잘 대응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즉, 전통적 농업 형태만으로는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지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에 맞춰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혁신하는 농가들은 충분히 미래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농업 형태에 전망이 있을까에 대한 것으로

    앞으로 더욱 AI 등을 접목해서 농업의 생태계를 바꾸지 않으면

    전망이 좋지 못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성 농업 형태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풍수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 비용은 폭등하는 반면 도매시장의 경매 가격은 대형 유통 벤더와 수입 농산물의 공세 속에 변동성이 너무 커서 농민이 주도적으로 제값을 받기 힘든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도시 노동자 정년보다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인력난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어 단순 수확량 증대만으로는 현상 유지조차 버겁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유통 혁신 없이는 평생 일해도 도매시장 수수료와 물류비를 빼고 나면 손에 쥐는 순수익이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