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어째서 사이비나 이단이 계속 늘어날까?

하나님이나 부처님, 알라신 등 신앙 속의 신들은 대부분 권능을 가지고 있거나, 어느 한 부분에 대해 보통의 사람과 비교했을 때 더 뛰어난 능력, 생각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높힘받고 그들의 삶과 방향을 목표로 삼는 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이비와 이단은 그러한가? 결국 그 사람들도 보통의 사람과 다를 것 없지 않은가? 영생을 살거나, 권능이 있지는 않지 않은가? 왜 그들에게 속고, 그들을 믿는지 모르겠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인간은 영생적 존재가 아니라 언제가는 죽게되는데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절대자에게 의지하여 안정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종교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이런 나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절대자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사이비나 이단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백백교 사건이나 용화교 사건 등이 있었고 1980년대 오대양산업사건 아가동산 등이 있었으며 JMS 통일교 신천지 등 유독 사이비 종교집단이 많습니다. 이는 그만큼 사회가 안정되지 못하고 혼란한 시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통일교와 신천지 등은 자신들의 교세를 확장시키기 위해 정치권에 끊임없이 로비를 하고 있으면 일반 시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들입니다. 한국기독교연합회에서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한 집단에 속지말고 정상적인 종교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종교인이 되기를 희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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