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잊혀지는게 쉽네요 생각보다....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 외국인들 만나고 소통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잊혀지긴 하네요 근데 특정일 할때 얘가 했나 전애인이 했나 헷갈릴때도 있고.. 애인이랑 이별하고 나서 다른 중남이랑 연끊었더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6월달에 지인3명이나 잃고 시험기간에 더더욱..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쵸?정말 화가나거나 정말 슬펐던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고, 왜 그렇게 힘들어했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과정을 지나면서 어른이 돼가는 것 같아요. 지금은 웬만한 일이 있어도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지루해서, 가끔은 어릴 때 작은 것에 울고 웃을 수 있던 때가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또 힘든일이 생겼을 때 '이것도 나중에는 별거 아닌 일로 기억이 되겠지?', '이런 일로 내 인생이 흔들릴 만큼 내가 나약하진 않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한 아이러니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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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은 시간과 사람으로 잊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그럴때는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또 시간이 지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잊고 지내게 되더군요. 

  • 그래도 결국에는 사람 다 흐려지고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고

    사람은 다

    그러게되어있더라구여. 어쩌다 추억 돋을 때나

    생각나죠 ㅋㅋ

  • 사람을 잊는게 아무래도 같이 알아온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혀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생이 힘들수록 아무래도 과거에 사람들이 더 생각나기도 하는 미련이 느껴지겠지만

    이미 지나간 인연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잘 잊고 다시 현생에 집중하시려고 노력하시면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