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항생제가 주로 복합적으로 들어갑니다. 헬리코박터 치료가 아니라도 특정 항생제 계열은 광과민성, 즉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 등으로 민감해집니다. 이러한 증상을 피부 알레르기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부작용 자체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맞으며, 복용하시는 약 성분이나 이름을 알려주시면 해당 약인지 확인지 가능합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크고 약마다 다르지만 1~10% 정도의 확률로 제법 흔한 편입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요법을 구성하고있는 항생제 종류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는데 테트라사이클린 메트로니다졸 비스무트 3제 요법시 테트라사이클린이 광 과민성을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 7~30 % 로 보고있고 확률이 높은편이기는하나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그정도가 미미해 그냥 지나가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약 복용하면서 빛에 대한 노출량이 많은 경우에 그럴 수 있다는 얘기이고요. 자외선 차단을 잘해달라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트라사이클린계열의 약이 광과민성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신 것 같고요. 몇%로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양이 많아지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확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