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와 피부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건강검진을 한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어 제균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처방전을 약사에게 줬는데 헬리코박터 제균약을 먹으면 햇볕을 받았을때 피부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인지 실제 피부에 햇볕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항생제가 주로 복합적으로 들어갑니다. 헬리코박터 치료가 아니라도 특정 항생제 계열은 광과민성, 즉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 등으로 민감해집니다. 이러한 증상을 피부 알레르기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부작용 자체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맞으며, 복용하시는 약 성분이나 이름을 알려주시면 해당 약인지 확인지 가능합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크고 약마다 다르지만 1~10% 정도의 확률로 제법 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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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당연히 공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제균요법에 사용하는 항생제인 테트라사이클린염산염이 광독성으로인한 피부질환이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

    발생률이 명확하게 나와있지는 않고 드물게라고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드물게라는건 1만명당 1~10명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요법을 구성하고있는 항생제 종류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는데 테트라사이클린 메트로니다졸 비스무트 3제 요법시 테트라사이클린이 광 과민성을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 7~30 % 로 보고있고 확률이 높은편이기는하나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그정도가 미미해 그냥 지나가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 복용하면서 빛에 대한 노출량이 많은 경우에 그럴 수 있다는 얘기이고요. 자외선 차단을 잘해달라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트라사이클린계열의 약이 광과민성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신 것 같고요. 몇%로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양이 많아지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확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