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두환 정권 때 전라도 사람들이 폭력을 피해 자기 고향을 떠나 타지역으로 간 역사도 있었나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역차별 및 전라도 계엄사태를 일으켜서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을 위해 사위를 했잖아요.
그래서 몇명은 자기 고향을 떠나 타지역으로 가서 숨기도 했고 취업이 잘되는 장소로 모험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또 전라도 사람들이 어떤 점에서 지역차별을 피해 자기 고향을 떠나서 타지역에 가서 정치적 일이나 경제활동도 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전두환 정권 시절 전라도 사람들이 타 지역으로 간 역사가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전라도 광주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들로 인해서
그런 기억에 괴로워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정치적 불안과 경제적 요인으로 타지역 이주 사례는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강제 이주 정책이라기보다 사회적 분위기와 취업·경제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군사정권 시기에는 정치적 탄압과 지역 낙인 효과로 인해 일부 전남·광주 출신 인사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만 인구 이동의 상당 부분은 산업화 과정에서의 취업·교육 기회 확대에 따른 경제적 이동과도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모든 이동을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두환 정권 시기 전라도 사람들이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겪은 지역 차별과 그로 인한 이주 현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광주 민주화 운동(계엄사태)은 전두환 정권이 1980년에 계엄을 확대하고, 민주화 요구를 무력으로 진압한 사건으로, 많은 광주 시민과 전라도 출신들이 정치적 탄압과 폭력 위협을 받았습니다. 일부 전라도 출신은 생명을 보호하거나 차별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이주하여 숨거나 취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 전반에 퍼진 지역주의와 전라도 출신에 대한 편견 때문에 경제적, 정치적 기회 확보가 어려워 이주가 불가피했던 측면도 큽니다. 이들은 주로 정치적 탄압을 피해 도시에 몰려들거나, 보다 나은 취업 환경과 생활 여건을 찾아 타지역으로 이동했으며, 타지역에서 정치 활동이나 사회 참여를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전라도 출신들이 경제활동과 정치 참여에서 불이익을 당해 이를 극복하고자 한 노력의 연장선상에 이주와 지역 간 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 외에도 지역 감정은 1970년대 중후반부터 심화되어 전라도 출신이 권력이나 경제적 측면에서 배제되는 현실이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개인과 집단은 생존과 자립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당시 시대적, 사회적 극복 과제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합니다.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 지역은 이미 군사정권에 의해 감시가 철저하다보니 이를 피해 다른 연고없는 지역으로 이주를 많이 하기도 했죠.
또한 상대적으로 경제 발전이 정책적으로 배제되고 낙후되는 등 사회적 차별이 심했으며 이런 상황에서 먹고 살기가 어렵다보니 이주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