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30대에 급여 300이하 이직 해야되나요?

30대초반 입니다

급여는 300도 안되고 다닌지 5년정도 됩니다.

돈은 더 벌고 싶어서 투잡도 하고 배달도 하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돈 모으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30대 초반은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재의 고민은 매우 자연스럽고 현싱적으로도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5년 차에 300만 원 미만의 급여라면, 매년 연봉 협상을 해도 냉정하게 보자면 인상 폭이 물가 상승률을 겨우 따라가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성급하게 퇴사를 하거나 바로 투잡을 시작하기 보다는 한번 서칭을 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구직 사이트(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등)에 현재 본인의 연차와 직무를 입력해 보세요. 업계 평균 대비 내 급여가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경험'을 '성과'로 치환: 5년 동안 하신 일들을 단순히 나열하지 말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떤 효율을 높였는지" 수치화해 보세요. 면접관은 5년을 다닌 사람이 아니라, '즉시 전력감이 되어줄 사람'을 찾습니다.

    법적 자문드릴 영역은 아니다 보니, 개인적 의견을 드렸습니다

    5년 동안 한 회사에서 버텼다는 것은 대단한 끈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속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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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경력 5년 차의 30대 초반이라면, 현재 연봉이 3,000만 원대 초반 이하일 경우 이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시점입니다.

    30대 초반은 연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캐치업 기회가 남아 있는 시기이므로, 본인의 역량과 경력을 더 잘 평가해줄 수 있는 회사로 이동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거리나 근로시간 등의 근로조건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무작정 이직하기보다는 목표 연봉, 업종, 직무를 먼저 정하고 3~6개월 안에 실제로 이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력서, 포트폴리오, 면접 경쟁력을 준비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존의 경력과 역량을 고려하여 이직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현 상황에서 이직을 할지, 계속 재직을 할지는 조언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이 처한 상황 등 제반사정을 고려해서 개인의 책임 하에 결정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임금에 대해 불만이 있으시다면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곳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는 것입니다. 현재 회사가 질문자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 좀 더 인내를 가지고 근무하시기 바라며 그렇지 않다면 이직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