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6개월 아이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야외할동을 잘 못하는데, 집에서 뭐하고 놀아주는게 좋을까요ㅠㅠ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데 심심할거같아여ㅠㅠ 추천해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6개월 아이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욕조에 플라스틱 장난감을 띄어놓고 물놀이를 해보거나,

    낚시놀이 교구로 낚시놀이를 해보는 활동을 해보거나,

    종이배를 접어 종이배를 띄어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플라스틱 패트병으로 볼링핀을 만들고 탱탱볼로 플라스틱 패트병을 넘겨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문지를 접어 공을 만들어 바구니에 넣어보는 활동 및 촉감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들은 사실 바깥에서 실컷 뛰어노는것도 좋지만

    이제 점점 여름이라 더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다양하게

    놀이할 종류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제 경험상 아이들이랑 했을때 재밌게 했던 놀이들을

    다양하게 추천을 드리자면은

    제가 추천할 실내 놀이들은

    1. 신문지 놀이

    2. 풍선놀이

    3. 페트병 볼링게임

    4. 클레이 놀이

    5. 비행기 놀이

    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

    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

    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공놀이를 할 수도 있고

    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신문지 찢기는 정말 많은 신문지가 필요 하답니다~

    풍선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지요?

    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

    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

    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

    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

    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

    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이며

    클레이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조물조물 대다보면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창의력발달 에도 좋은 놀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

    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큰 비행기가

    더 무게감 있어서 잘 날라가기도 하고

    그만큼 더 멀리 나가더라구요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

    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여름이니 시원하게 욕실에서 거품 촉감 놀이를 해주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물총, 비눗방울으로 놀면 더 재밋습니다.

    만약 집에 배란다가 있다면 작은 튜브 수영장을 사서 놀아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6개월이라면 역할 놀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도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놀이가 역할 놀이입니다. 또한 역할 놀이는 병원, 마트, 식당, 버스, 택시, 학교, 학원, 유치원, 미용실 등 수없이 많은 역할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어떤 역할 놀이를 하지? 라는 고민을 할 필요없이 주변에서 보이는 모든 상황을 전부 역할 놀이로 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역할 놀이는 아이의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며, 아이의 행동 교정에도 모방활동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아이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날씨가 더워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아이와 긴 하루를 보내시느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매일 똑같은 장난감 위주의 놀이에서 벗어나,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실내 모래놀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실내 촉촉 모래놀이

    ​36개월(만 3세)은 이제 무조건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지 않고, "이건 먹으면 안 되는 거야"라는 규칙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인지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실내 촉감 놀이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적기입니다.

    ① 요즘 접하기 힘든 '모래의 촉감' 선물하기

    요즘은 놀이터나 실외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모래를 접하기가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거실에 큼직한 놀이 매트를 깔아주고, 집안에서도 쉽게 뭉쳐지는 '실내용 촉촉 모래(매직 샌드 등)'를 제공해 보세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의 촉감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발달에 엄청난 자극을 줍니다.

    ​② 점토처럼 만들고 도구 활용하기

    단순히 만지는 것을 넘어 점토처럼 꾹꾹 찍어내고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래놀이용 찍기 틀이나 플라스틱 컵, 숟가락 등 집에 있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③ 기존 장난감과 연계한 '역할 놀이'로 확장

    아이가 평소 가지고 놀던 자동차(중장비 차, 덤프트럭 등)나 작은 피규어, 공룡 장난감들을 모래 위로 가져와 보세요. "트럭에 모래를 실어볼까?", "공룡이 모래 사막을 지나가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할 놀이로 확장하면, 아이가 장난감에 다시 흥미를 느끼며 오랜 시간 집중해서 놀 수 있습니다.

    ​촉촉 모래는 일반 모래와 달리 가루 날림이 적고 뭉쳐져서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놀이 매트 안에서만 놀이하는 규칙을 아동과 미리 약속하고 시작하신다면, 부모님의 청소 스트레스는 줄이고 아이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홈캉스일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6개월이면 짧고 규칙 있는 놀이가 제일 잘 맞아요.

    사다리게임 같은 보드게임은 순서 기다리기, 수개념 익히기에 좋고 집에서도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책 읽어주기는 매일 짧게라도 해주면 언어와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읽고 난 뒤엔 그림이나 등장인물 이야기로 이어가면 더 좋아요.

    종이접기는 소근육 발달에 좋고, 완성 후에 색칠하거나 “이건 뭐가 될까?”처럼 이어 놀기 좋습니다.

    블록 쌓기, 풍선 튀기기, 스티커 붙이기 같은 활동도 에너지 소모와 놀이 만족도가 높아요.

    하루에 10~15분씩 2~3개만 돌려도 충분하니, 보드게임 + 책 + 종이접기 조합으로 가볍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36개월이라면 몸을 움직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를 좋아하는 시기입니다.

    이불과 쿠션으로 장애물 코스를 만들거나, 보물찾기 놀이를 하면 활동량을 채우기 좋습니다.

    색종이, 스티커, 크레파스를 활용한 만들기 놀이도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역할놀이는 언어 발달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을 따라 해보거나 노래에 맞춰 춤추는 시간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사는 것보다 기존 장난감을 번갈아 꺼내 놀면 아이가 더 새롭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6개월 아이는 역할놀이와 감각놀이가 좋아서 상자나 이불로 집을 만들어 숨바꼭질을 하거나 종이와 크레파스로 자유그림을 그리게 해도 잘 놉니다. 물을 조금 받아 컵 옮기기 같은 놀이도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음악 틀어놓고 춤추기나 동물 흉내내기도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