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나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땀이 자주 나는데, 운동을 하거나 조금만 활동해도 몸에서 시큼한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더라고요.

샤워도 열심히 하고 있고, 땀 자체도 무색무취라고 알고 있는데 왜 땀이 나면 이렇게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땀은 질문자님이 애기 하신것처럼

    무색 무취로 알고 있습니다만

    피분의 세균이 땀속의 단백질,지방산과

    반응하면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땀을 흘린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땀은 두 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에크린샘은 대부분 피부에 분포되어 있고 냄새는 거의 없어요. 아포르린샘은 겨드랑이 및 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만 존재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진한 땀을 분비하죠.

    아포크린샘이 발달한 부위에는 세균이 많은데, 이 세균들이 땀 속 단밸질 및 지방 성분을 분해하고 지방산 및 암모니아 화합물로 만들어지는데 이것 때문에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