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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신발깔창10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땀이 자주 나는데, 운동을 하거나 조금만 활동해도 몸에서 시큼한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더라고요.
샤워도 열심히 하고 있고, 땀 자체도 무색무취라고 알고 있는데 왜 땀이 나면 이렇게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땀은 질문자님이 애기 하신것처럼
무색 무취로 알고 있습니다만
피분의 세균이 땀속의 단백질,지방산과
반응하면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땀을 흘린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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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땀은 두 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에크린샘은 대부분 피부에 분포되어 있고 냄새는 거의 없어요. 아포르린샘은 겨드랑이 및 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만 존재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진한 땀을 분비하죠.
아포크린샘이 발달한 부위에는 세균이 많은데, 이 세균들이 땀 속 단밸질 및 지방 성분을 분해하고 지방산 및 암모니아 화합물로 만들어지는데 이것 때문에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