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대에서 선임과에 갈등인데 제 잘못이라 이렇개 뭐라해야하나요? 저 당시에도 미숙한게 너무많져 근데 하루는 중대분리수거였어요 담당청소구역이 글고 마카펜으로 써야할게있고 전가져와서 어케해야하는지도 모르고있다보니 바닥에뒀는데 제게 또 니가가져와놓고 정신안차리냐 이러고 또 오후6시부터 오후8시까지
근무잇어서 갔다왔는데 좀 피곤해서 쉬다 씻고 밤9시쯤 폰제출인데 8시 53분~54분사이 생활관들어왔는데 맏선임이 제게 또 딲아요 폰 안낸거때메 9시경과해서 내서 혼낸거면 이해는하는데 이랬다고 고작? 원래 10분일찍내고 청소준비해면 좋겠는데저랑 같이들어간 선임은 일찍끝냈다는데 이래서 제게 뭐하냐 정신안차리냐이러고 헐.. 지도 옛날에 선임들한테 엄청혼났다는데 지는 노력해서 바뀌었다그러고 모르겠어요 전혀인걸요? 이게 제 큰잘못이에요? 이해가 안돼요 전..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 본인이 잘못 이라고 크게 칭하기 보담도
문제적 상황의 대처 능력이 미숙한 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게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행동으로 해야 함이 필요로 합니다.
모르면 물어서 라도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깐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 상황이면 누구라도 억울하고 위축됐을 거예요… 혼나는 게 반복되면 더 작아지죠.
규정 놓친 부분은 분명 아쉽지만, 그걸로 사람 자체를 몰아붙이는 건 정당하진 않아요.
군대는 특히 “센 말 = 지도”처럼 굳은 분위기가 있어서 과하게 나오는 경우 많아요.
너무 “내가 문제인가”로만 가지 말고, 실수는 고치되 자존감까지 같이 깎지는 마세요.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규정을 크게 어긴 것은 아니고, 선임의 과도한 지적과 감정 섞인 대응이 더 문제로 보입니다.
미숙했던 부분은 인정할 수 있으나, 그 정도 사안으로 반복적인 언행과 압박을 받는 것은 정상적인 지도 범위를 벗어납니다.
본인을 과도하게 자책할 필요는 없으며,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사실 중심으로 정리해 간부나 공식 창구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