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은일입니다.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대책본부 운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중대본'은 복지부 중심의 '중수본'으로 재편됩니다.
그간 코로나19 확진시 의무였던 '7일 격리'는 이제 '5일 격리'를 권고하는 수준으로 완화됩니다.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을 빼면,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됩니다. 다만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치료비 지원과 백신 무상 접종, 치료제 무상 공급은 계속됩니다.
'비대면 진료'도 일단 시범사업으로 계속 시행됩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대규모 재유행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집계해온 확진자 수도 이제는 일주일 단위로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