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현재는 불안하면 침이 말라요. 왜 그런거죠?

불안하면 입이 바짝바짝 말라요 왜 그런거죠?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누가 건들면 항상 예민해요.

잠도 푹자고 먹을것도 잘 먹는데 그래요.

근데 더 불편한건 침이 바짝바짝 말라요... 왜 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도 치과의사인 제 지인에게 물어보고 답변 올립니다.

      무섭고 긴장되는 일을 당하면 입이 바짝 마르듯이 불안 강박 스트레스 공포 등으로 인한 단기간의 이유부터 중년 여성에게 특히 많이 찾아오는 자가 면역병인 쇼그렌 증후군(면역세포가 침샘을 공격해서 내 침샘이 망가지는)이 있습니다. 이밖에 당뇨, 빈혈, 비타민 부족, 암 치료를 위한 머리 부분 방사선치료로 인한 침샘 파괴, 우울증과 불면증 치료약(신경계를 자극해서 침분비 억제), 알레르기 치료약(항히스타민제), 코나 편도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 등 너무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를 할 텐데 원인이 너무 다양해서 그만큼 치료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심리적인 불안이나 분노 스트레스 상황이 있을시 이것들이 신체적으로 신체화가 되어 나타날수있습니다.

      위의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현상도 이런 심리적인 요인에 대한 신체화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날수있습니다.

      허나 이처럼 생활이 불편할 정도라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