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물을 너무 많이 쓰는데 만약 이게 결벽증이거나 강박증이라면 옆에서 말을 한다고 행동이 교정되는 것은 아니죠? 정신병원을 데려가서 약을 먹이든가 해야 치료가 되는 것 맞습니까?

삼촌이 물을 너무 많이 쓰는데 만약 이게 결벽증이거나 강박증이라면 옆에서 말을 한다고 행동이 교정되는 것은 아니죠?

정신병원을 데려가서 약을 먹이든가 해야 치료가 되는 것 맞습니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단순하게 물을 많이 사용하여 씻는 것이 아니라 결벽증이나 강박증이라면 옆에서 지적하는 것은 더 그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결벽이나 강박은 본인의 의지로 하기 보다는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조절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에요. 그래서 옆에서 지적을 하거나 뭐라고 하면 더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말씀처럼 전문의 상담과 함께 치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강박이나 결벽이 심하고 가족분들에게도 이런 힘듦이 전해진다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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