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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로 만들수 있는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부추 대량으로 받아놨는데 부추가 더워서 유통기한이 짧잖아요? 어떤 레시피로 부추를 순삭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레시피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운 날씨에 유통기한이 짧은 부추를 대량으로 빠르게 소모하려면 부피를 크게 줄이면서도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부추 짜박이(만능 양념장), 부추전, 부추무침(겉절이)이 가장 좋습니다.
부추 순삭 대표 레시피 3가지
만능 부추 짜박이 (냉장고 2~3주 보관 가능)
재료: 부추 400g, 양파 1/2개, 청양고추/홍고추 약간
양념: 진간장 10스푼, 멸치액젓 3스푼, 고춧가루 6스푼, 다진 마늘 3스푼, 참기름 3스푼, 통깨 3스푼, 물엿 2스푼
만드는 법: 부추를 1~2cm 간격으로 잘게 썰고, 양파와 고추도 다져서 양념장 재료와 함께 섞어줍니다. 부추에서 숨이 죽으며 물이 나와 자박해지며, 밥에 계란후라이와 함께 비벼 먹으면 부추 한 봉지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대용량 바삭 부추전
재료: 부추 두 대(300g~400g), 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또는 전분) 1/2컵, 물 1컵, 건새우 다진 것 3스푼
만드는 법: 부추를 4~5cm 길이로 큼직하게 썰고 가루류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뒤 부추를 듬뿍 넣습니다. 다진 건새우나 빵가루를 살짝 섞어주면 식감이 바삭해지며, 반죽보다 부추가 훨씬 많아야 진정한 '부추 순삭'이 됩니다.
새콤달콤 고기 짝꿍 부추무침(겉절이)
재료: 부추 200g, 양파 1/2개
양념: 양조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매실액 2스푼, 식초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만드는 법: 풋내가 나지 않도록 손에 힘을 빼고 젓가락이나 가볍게 손목 스냅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고기 요리에 곁들이거나 두부구이 위에 얹어 먹으면 금방 먹습니다.
남은 부추 보관 꿀팁
한 번에 다 먹기 힘들다면,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 후 밀폐용기나 비닐에 뿌리 쪽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냉장하면 싱싱하게 10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두고 싶다면 송송 썰거나 찌개용으로 길쭉하게 썰어 밀폐팩에 담아 냉동보관한 뒤, 라면이나 찌개, 계란찜에 팍팍 넣어 드시면 알뜰하게 다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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