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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쿠팡 알바를 다녀왔는데 허리를
아들이 야간 알바로 쿠팡 물류센터에 다녀왔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카트에 물건을 잔뜩 싣고 가길래 비켜 줬더니 운전을 잘못해 아들 허리를 찧었대요.
순간 놀라기도 했고 빨리빨리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주머니를 붙들고 뭐라 하기 뭐해서 그냥 왔다는데 많이 아파해요. 사과도 없이 간 아주머니께 화가 나고 아파하는 아들을 보니 속상해요. 아주머니 이름을 아냐고 물으니 다들 통성명 없이 일한다며 연결해 준 분께 하소연하더라고요. 그냥 속앓이만 해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