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성당에서 세례를 받을 때 주는 밀떡과 포도주는 주교로부터 유래된 전통적인 의식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되는 포도주 대신 포도주스 또는 포도즙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로, 일부 교회나 개인은 술을 섭취하지 않는 문화나 신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코올이 들어있는 포도주 대신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포도즙을 사용하여 식사를 합니다.
둘째로, 어린이 세례의 경우에는 알코올을 섭취할 수 없는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포도주 대신 포도주스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적절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도주의 농축도가 높아서 아이들이나 건강이 약한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포도주 대신 포도주스가 선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포도주가 아닌 포도주스가 세례식에 사용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