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고3입니다.
(일단 저는 많이 소심하고 거절을 못합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친해진 친구(A)가 있는데요.
A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저의 입장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보면 A의 눈치를 보는게 눈에 너무 잘 보이고 제가 A와 싸우거나 말다툼을 해서 사이가 어색하면
모두가 A에게만 붙어있고 혼자가 됩니다.
제가 A의 부탁을 거절하면 저의 옛날 이야기를 꺼내며
너 이거 다 말한다, 너 이거 스토리에 올린다 이러면서
협박(?)아닌 협박을 합니다.
A는 저에게 좋지 않은 말을 자주하는데 화가나도 참기만 했습니다. 예를 들어 너가 원하는 대학 떨어진다 넌 절대 안 돼 등 부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어쩔 땐 잘 챙겨주고 고민도 잘 들어줘서 싫지만은 않고 그랬다고 엄청 좋은 것도 아닙니다.
지치고 힘들어서 얼른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인되면 연락 조금씩 끊으려고요.
남은 한 달을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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