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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파카162
정겨운파카16222.07.20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지쳐있어요

제가.원래 친구를 잘 못 사귀는 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를 사귀면 얼마 못가 그냥 아는 사이 정도가 되어 있어요.. 제가 좀 친구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질척거리고 친구의 칭찬보다 깎아 내리는 말 같은 것을 많이하는데 고칠려고 하는데 습관이 되어있어서 고치지 못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한명의 친구도 언젠가 저를 떠날까봐 두렵고요. 저도 이런상황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든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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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서로 힘이되는 친구가 있다면 큰 힘이 되지만 오히려 친구가 힘들게 한다면 혼자인게 더 낫을수도 있습니다. 인연은 언제나 올수있어

    마음에 맞고 힘이 되는 친구가 새롭게 나타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사이에도 칭찬을 해주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는관계가좋습니다.

    친구가 많은것보다는 믿을 만한 친구가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있는치구와 이러한 불안이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서로 지지를 받으면서 힘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란 오래사귄 벗입니다

    친구를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를 잘 이해하고 허물을 덥어줄줄

    아는 삶의 동반자로 대해주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성격을 잘 알고 계시니 앞으로는 친구에게 사려 깊게 대해주고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인관계때문에 너무 힘드시고 그러면

    당분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러면서 나만의 시간을 통하여 자아성찰도 해보고 하세요.

    그러면서 생각이 정리되면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시고 예전처럼 돌아가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는 감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대인관계를 넓힐 때에

    누구나 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를 사귀실 때에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깍아내리가 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면을 봐주고 칭찬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다면 친구들도 질문자님에게 긍정적으로 표현할 것이고

    더 좋은 교우관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 친구라는 것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친구라는 말을 사용하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라기 보다는 동료로서 좀 더 가까워지려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친구를 잃어왔다기 보다, 애시당초 동료였다고 봐야할 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옳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옳고그름을 따지지 말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하세요. 편을 가지지 말고 상생의 해결책을 찾으세요. 그리고 상처를 소화하세요. 상처는 기꺼이 받으면 복이 되고 어쩔 수 없이 받으면 해가 됩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들을 때 도로 욕하거나 좌절에 빠지는 습관이 있어요. 낙담하지도 않고 남탓 하지도 않고 시간을 조금 두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에게 긍정적인 말과 칭찬을 위주로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분을 배려하시고 친구분에게 진심을 다하신다면

    친구분이 떠나가지 않을 것이니 너무스트레스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