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재질의 컵이나 식기는 쭉 써도 되나요?

어렸을떄부터 있던 식기들이 아직도 식사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깨진 물건들 몇개 빼고는 다들 멀쩡한데

자기재질의 머그컵이나 식기들은 수명이 영구적이라고 봐도 되는건가요?

박물관에나 있을법한 백년넘은 물건들도 잘 세척하면 사용에 문제 없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희 어머니집에 가보면 저 어릴적에 쓰던 식기가 멀쩡하던데 그대로 가지고 계십니다.

    그건 사용하지 않지만 쓴다면 당연히 쓸 수 있지만 그걸 쓰지 않고, 새로운 식기를 씁니다.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과거에 자신이 사용했던 식기류이자, 나의 추억이 묻어있기 때문에

    보관하는 것이죠.

    남들에게는 옛날 물건이고, 구닥다리지만 자신의 시집와 어릴적 애들이 깨지 않고, 살아남은 식기류이기에

    나름 자신의 트로피가 아닐까 싶어요.

    저만 해도 나이가 있고, 저 조차 오래된 식기류를 조금은 안버리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순 있지만

    그냥 다이소 가서 산걸 씁니다.

    영구적이라기 보다는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쓰고 자신이 사용하고자 할 때까지 쓴다. 이게 맞는 표현같아요.

    박물관에 보관된 것들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겠지만 그건 그 식기류들이 누가 사용했고, 언제적에 사용했던

    행적의 유물이기 때문에 박물관에 보관되어 그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구지 사용하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주변에 식기류 많이 있으니 구지 옛날의 식기류를 사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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