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조금이라도 상처받지않게 하기위해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고 수용하는 것이옳은건가요.어느날 보니까 잘못된교육 방식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그래도 여태까지 해오던 교육방식이 있어서 갑자기 교육방법을 바꾸는게 옳은건가하는 생각도 들고요.요즘 아이들을 보면 제 판단이 잘못된거 같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수용을하고아이의말을들어주는것은 매우좋은교육중의하나입니다
다만여기서 중요한것은 모즌말이나행동을수용하면안된다는것입니다
부도덕하거나 해서는안될것들은 단호하게이야기하는것이좋습니다
아이의입장에선 태도가변화하면 갑자기변화한다고느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변화를미리아이에게이야기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혀 옳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상처를 받더라도 아닌건 아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라고 확실히 말씀 하셔야 자녀들이 옳바르게 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부모의 욕심에 의해 자녀들이 강제로, 힘들게 따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진솔한 대화입니다.
그러한 대화 속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가 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고요.
부모의 무리한 교육열에 의해 자녀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 잘 살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시시비비를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하나의 양육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녀들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양육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명백히 잘못된 점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잘못이 애매한 부분은 자녀와 이에 대하여 논의를 하는 자세를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은 교육의 답이 아닙니다
무조건 혼내는 것도 답은 아니구요
다만 아이의 감정상태에 주목하여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왜 그런감정인지를 파악하셔서 그에 맞는 겨육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