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아도 감아도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머리를 감을때 총 2번 샴푸를 하는데도 막 씻은 향기로운 냄새도 안나고 몇시간만 지나도 떡지고 냄새나는것같아요 10대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꼼꼼하게 안감는걸까용 샴푸브러쉬를 사용하면 어떤지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렇게 냄새가 난다하면,

    귀뒤 등 머리부분이 아닌 다른 곳도 같이 청결제를 사서 씻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또 근무환경이나 그런데서 스트레스받아 피지분비등이 늘어날 수 있어서

    병원에 가서도 진료를 받아보면 어떨까요?

  • 첫째, 10대는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쉽게 떡지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나이 탓일 가능성도 분명히 있지만, 이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둘째, 샴푸할 때 꼼꼼하게 씻지 않으면 머리카락과 두피에 기름기와 노폐물이 남을 수 있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2번 샴푸를 하신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충분히 거품을 내어 두피 구석구석 마사지하며 씻는지, 그리고 물로 잘 헹구는지도 중요합니다.

    셋째, 샴푸브러쉬는 두피 각질제거나 노폐물 제거를 도와주어 두피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세게 사용하면 두피 자극이나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냄새나 떡짐이 지속된다면 두피 전용 샴푸로 바꿔보거나, 샴푸 후 완전히 물기가 마르도록 잘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 패턴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전반적인 생활 습관도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불편함이 크시다면, 가까운 피부과나 두피 전문 클리닉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권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더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10대의 성장기가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를 잘 감아도 특유의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냄새가 더 많이 나기도 하구요. 정수리 주변을 중심으로 잘 감아주고 헹궈주면 조금 나아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사춘기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동구밭에서 나온 샴푸 비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