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성능테스터와 설치기사 보조를 하면서 에어컨이 1년정도 지나서 틀었는데 냉기가 안나온다?
그러면 어딘가 냉매가 세어나간 거라서 업자를 불러서 충전을 시켜야 합니다.
여름엔 이 비용이 부르는 게 값이고, 예약해야 될 정도로 밀리잖아요. 심지어 냉매통 하나 들고와서 그냥 충전하기만
하는데도 적게는 7~8만원, 많이는 13~15만원 달라는데... 저는 그냥 냉매통 하나 사서 제가 자체적으로 충전해요.
원칙은 냉매누수부위를 수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실내기(스텐드+벽걸이)를 손대야 하는데 귀찮아서요^^;;
냉매통은 한통에 13만원인데 저 지금 충전만 5번 한거 같네요. 엄마집에도 어쩌다 해주면 냉기 쌩쌩돌고 그 해 여름 잘 에어컨 사용하니깐요.
그리고 가구조립설치기사하려고 보조로써 1년간 따라다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전동으로 간혹 가구 불량인 곳을
찾아서 수리하곤 합니다. AS부르면 인건비에 수리한다고 부품비가 들어가서요.
현재 장애인활동보조 일 하는 중에 제 담당하는 분 집 붙박이 장 옷걸리가 파손됐는데 제가 간이 수리를 해드렸죠.
전동드릴도 있고, 피스도 있고, 고종부목도 조금 있어서 해드렸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이정도요.
아! 생각해보니 과거에 고1,2때 제가 제과제빵을 배웠어요. 자격증은 없지만 당시엔 자격증 없어도 업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이었거든요.
현재도 그럴지 모르지만 제빵업계의 총 매출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1/3정도가 뜹니다.
그래서 모든 제빵하는 곳은 최소 2달 전부터 케익시트를 만들어서 냉동보관을 합니다.
즉,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로부터 2달 전부터 저는 케익을 잘 안사먹어요. 유지가 풍성하게 들어가서
느끼한데 맛있거든요. 건강에 나쁘다는게 아니라 유지가 많이 들어가서 한조각만 먹어도 느끼해서 잘 안먹어요.
이것이 생각나서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