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계는 한푼도 거래가 없으면 끝난거 아닌가요?

이와 관련된 사연은 게시판에 몇번 올렸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작년 11월에 A라는 사람에게 얼마 빌려줄 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기나긴 설교만 들었습니다.

즉, A와 나 사이에는 아무런 금전 거래도 없습니다.

A가 내뱉는 말도 처음에는 훈계였어요.

그러다가 최근에는 시비걸듯이 말하더군요.

'내가 너를 어떻게 믿고 빌려주냐?'

오죽했으면 다른 동료 직원이 말하길,

[ 한푼이라도 빌려주고 나서 그런 말을 하시죠!!!! ]

돈 1원도 거래가 없으면 그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전거래는 하지않는것이 좋지만 때론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지요 한푼도 도움을 안해주면서 훈계하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 금전 거래는 서로 믿는 사이에서만 거래가 가능한데 한 푼도 빌려주지 않고 계속 훈계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그 사람과는 금전 관계가 없기 때문에 아쉬운 소리 하실 필요도 없지만 훈계를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네 맞습니다. 돈 관계는 1원도 하지 않은 경우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전형적인 꼰대인 거 같습니다. 돈을 빌려주든지 아니면 거절하든지 둘 중에 한가지만 깨끗하게 하면 되는데 그런 행위자체에 설교하고 시비거는듯이 말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거나 이해심이 없는 상당히 이기적인 성격입니다. 본인은 상대에게 좋은 말로 설교한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은 스트레스입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지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 A님과 실제로 돈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면 금전 거래는 없었던 것으로 봐도 괜찮습니다. 서로 간에 돈이 오가지 않았으니 그 일로 더 신경 쓰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네 맞습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는것은 정상입니다

    돈을 빌려주는것도 정상입니다

    돈도 안빌려주고 이미 지난일을 가지고

    왈가불가 설교하는건 비정상입니다

    그사람은 더이상 가까이 하지 마시로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수록 사람과 친구는 줄여가는게 맞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돈이 실질적으로 주고 받지 않는다면 돈관계는 끝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인분은 그 일을 빌미로 지속적으로 지난 일을 가지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 같네요.

    그런 이야기가 거북하다면 확실한 의사표현을 밝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