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채무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인간에 대해서 몇번 설명했는데,

다시 작성하기도 진짜 피곤하네요.

그냥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작년 11월에 급한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A라는 사람한테도,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금액은 대략 100만원~200만원 정도..

A는 도와주기는커녕, 두 시간에 걸쳐서 설교나 늘어놓더군요.

솔직히 A한테는 기대도 안했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그냥 거리를 뒀습니다.

그런데 A가 지금까지 충고, 조언이랍시고, 계속 설교질이나 하는데,

가관인 것은, 내 주위사람들에게도 'XX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오죽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A에게 말하길,

[ XX한테 1만원이라도 빌려주고 나서 그런 애기를 하세요!!! ]

나도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어요.

[ 돈 안빌려줬으며 그걸로 그냥 끝아닌가요? ]

돈을 떼먹은 것도 아니고,

한푼도 안빌려줬으면 그걸로 끝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형적인 꼰대 입니다. 돈을 빌려달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급해서 인데 실제 빌려주지는 않고 인생 조언 같은 헛소리나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반대로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무조건 본인이 맞는다고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특히 다른 사람 감정에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회사 업무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에 가까운데 설교를 하는것은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무시 하는게 답입니다.

  • 네 질문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저 뭔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어른이랍시고 훈수두고 하는것이 좋아보이지도 않지만 질문자님을 희생양으로 자신이

    좋은사람이란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있습니다.

    얼마나 말하고 다녔으면 주변사람들도 질문자님이 나쁜길로 빠지고있구나라고 납득하고있겠어요.

    손절하시고 무시하세요.

    계속 지속되면 무슨일이라도 벌어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떻게 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