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계에서는 거창한 최종 목표를 정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필터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Step 1. 대외활동 및 공모전 (가장 추천)
'활용'에 대한 감을 잡기에 가장 좋은 것은 공모전(대회)이나 연합동아리입니다.
데이터 분석 공모전 (Dacon, Kaggle 등): 처음부터 거창하게 수상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은 이 데이터를 이렇게 해석해서 코드로 구현하는구나'를 배우는 목적으로 참여해보세요.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다 보면 "아, 데이터 활용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감이 잡힙니다.
IT/데이터 연합동아리: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의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 Step 2. 자격증 (핵심만 효율적으로)
자격증은 취업의 만능열쇠는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내 적성을 확인하고 이력서 한 줄을 채우는 용도로 좋습니다. 전공자 입장에서 비교적 수월하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을 추천합니다.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 SQLD (SQL 개발자): 통계와 코딩 기초가 있으시다면 단기간에 취업용 기본 스펙을 쌓기에 좋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조금 더 심화된 자격증으로, 전공 지식을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 Step 3. 아르바이트 및 인턴 (직무 탐색)
사무보조 및 데이터 라벨링 아르바이트: 기업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관리하는지 아주 기초적인 단계부터 엿볼 수 있습니다.
체험형 인턴: 3~4학년 즈음 기회가 된다면 꼭 지원해보세요. '돈을 받으면서 내 적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