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이 축구장에서 노는데 소극적이네요
집 앞에 작은 조기축구장 같은게 있습니다. 아파트 편의시설인데 거기 보면 아이들이 축구공을 가져와서 마음껏 뛰놉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축구공 가져가게 하고 어떻게 노나 보았더니 친구들 하는것만 지켜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부터 친구들 사이에 끼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참여시키기보다 아빠와 먼저 공을 주고 받으며 자신감을 갖게 해주세요. '같이 축구해도 돼?'라고 물어보는 연습도 좋습니다. 아이가 지켜보는 것도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일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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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무리에 섞이기는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축구장 한쪽 구석에서 아이들과 가볍게 볼을 주고 받으면서 놀이를 시작해 주세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공 주고 받기 놀이를 하다 보면 주변에 있던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을 차고 받는 기본 패스나 드리블을 가볍게 연습해 보세요. 소소한 자신감이 생기면 친구들 무리에 들어갈 용기가 잘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어색하거나 먼저 다가가는 게 쑥스러울 수 있어요.
너무 재촉하기보단 처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공을 주고 받으면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같이 축구하자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부모님이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 주세요.
당장 함께 뛰지 않더라도 친구들의 놀이를 지켜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작은 시도에도 충분히 칭찬해 주면서,
아이가 자기 속도로 어울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그공간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앙가 편하게 익숙해질수 있도록 경험을 많이 저공한다면 앙도 이러한 공간에서 적극저3으로 활동할수 있을것으로 ㅂ여집니다. 같이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갓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랑 아파트 근처에 있는 조기축구장에 가셨군요~
음.. 아이들이 평소에 공으로 축구놀이를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막상 또 조기축구장에 갔더니,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의아하셨을 거 같아요.
또 조기축구장 까지 데리고 갔는데.. 아이들이 소심한 모습을 보이고
친구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쳐다보기만 하는 모습을 보니
딩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신경 쓰일만 하다고 봅니다.
일단, 정확한 상황은 아이들한테 물어봐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던 축구놀이 임에도 불구하고
그때 갑자기 같이 하지 못했던 것은,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클 거 같아요
아이들이 축구장에 가서 뛰어들지 못하는 건 운동을 못해서라기보다
조기축구장 가서 친구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낯설어 하거나
이미 놀고 있는 친구들 무리에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모를수도 있고
낯선환경이 용기가 쉽게 낮 않아서 그럴수도 있기도 해요~
예를들면 어른들도 이미 친한 사람들끼리 놀고있는 모임이 있으면
마지막에 갑자기 끼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무작정, 같이가서 놀으라고 등떠미시는 것보다는
처음에 아이들이 선뜻 같이 끼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이면
작성자분이 먼저 같이 아이들이랑 그 무리에 한번 들어가 주세요~
아이들을 같이 데리고 가서 엄마가 제일 먼저 놀이 상대가 되어주시는 거예요.
아이들도 엄마가 같이 그 낯선공간에 함꼐 들어가 주시게 되면은아이들끼리만 들어갈때보다 훨씬 용기가 생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같이 들어가 주시게 되면은, 아이들도 친구들 사이에 껴서
함께 공을 차면서 자연스럽게 무리에 어울릴수가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공놀이를 같이 함께해주다 보면은
어린 아이들은 쉽게 또 금방 친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몇번만 같이
들어가서 놀아주신 후, 아이들끼리의 상황을 한번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이 쉬고 있거나 공을 찾으러 올 때 부모님이 먼저
자연스럽게 "얘들아, 우리 아이들도 같이 공 차고 싶은데 같이 놀래?"
하면서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이렇게 부모님이 옆에서 잘 다독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게 되면은
아이들도 덕분에 빨리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릴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이상하거나 소심해서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탐색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경기를 하고 있는 무리는 자기들만의 흐름이 있은데 여기에 새로운 사람이 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서 껴달라고 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게임이 잠깐 쉬는 시간이 되었을 때 전반전 종료나, 쉬는 시간 때 "혹시 1명 부족하지 않은지," "같이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게 하는 정도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지켜만 보고 있다면 질문자님이 몸소 축구를 하는 방법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축구를 처음해보는 거라면 당연히 낯설게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를거에요. 그러면 질문자님이 나서서 축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알려준 뒤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패스와 슈팅,드리블, 리프팅같은 기본 기술들을 가르쳐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지 않은 사이이기 때문에 같이 축구하는 것도 어색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님도 아이들 가만히 있는 것을 지켜만 보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엔 낯선 무리에 바로 끼지 못하고 지켜보는 아이가 많습니다. 억지로 참여시키기보다 부모가 먼저 패스, 슛 놀이를 하며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이후 친한 친구 한 명과 함께 시작하거나 공 한번만 차보자 처럼 작은 목표를 주면 부담 없이 참여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