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을 하거나 친구를 만날때도 일단 의심을 하고 부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 부정적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냅니다.
혹시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에 화를 내거나 분노조절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안좋은 부분을 생각해서
만약을 대비하자는 스타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신적이 있으신가봐요
상담자님께서 그리행동하시는게 그리
나쁜 부분은 아닌데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려면
탈무드라는책이 있는데
상대방을 이해하고 생각하게해주는
책이기에 추천드립니다
부정적이고 의심하는 마음이 반드시 안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생존 본능이기도 하니까요.
어두컴컴한 동굴에 들어갈 때, 큰 짐승이 그 안에 있어 잡혀먹힐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심하는 심리가 필요한데 인류학자들은 이를 생존 본능의 일환으로 예시를 듭니다.
그런데 이때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굴에 들어간다는 것은 도전적인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야 그곳이 주거가 되고 피난처가 될 수 있으니까요.
긍정적인 태도는 도전적일 때 요구되는 마인드로 보입니다. 가끔씩이라도 도전적인 일들을 생활 속에서 목표로 세운다면, 부정적인 마인드를 조금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매일 일기를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하루 일과중 내가잘한것이 나 즐거웠던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보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부정적 사고는 계속해서 하게 되면 더욱 심하게 일어날수있기에 이럴땐 운동을 하거나 외부적인 자극을 주면서 환기를 시키는 작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생각의 변환 뿐만 아니라 표정에서부터 자연스러운 웃음과 더불어
조금 더 완화된 긴장감을 가지고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잡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세상이 우리를 부정적이게 만드는 건 사실입니다.
지난 실수를 되풀이해서 생각하며 그 기억에 갇혀버리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했다는 것은, 그 경험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워서 더 나은 모습으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기도 하니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부정적인 것도 하나의 생각습관이라 보는데요.
긍정적인 습관을 가지는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안좋은 부분을 생각하고 만약을 대비하는 일종의 "걱정"은
실제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한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에이브럼 링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행복해 질 수 있다 라는 뜻인데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란 참 어렵죠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방법
1. 하루 일과를 메모하기 - 내 일상을 컨트롤 하기
2. 셀프 질문하기 - 예를들면 오늘 즐거웠던일은 ~ 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3. 하루 한 가지씩 약속하기 - 매일 아침 한 가지씩 나오ᆢ 악속하기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긍정적인 마음을 갖기위하여 가장 좋은 행동은 본인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라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쉽지않겠지만 그러한 행동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행동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대부분 외부에서 찾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갑니다. 설령 까다로운 환자가 크레임을 걸며 불평불만을 늘어놓더라도 일단 자신을 먼저 돌이켜보고 내부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합니다.
회두청산(回頭靑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자신이 그토록 애써 찾아다니던 푸른 산이 거기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간절히 얻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찾아 헤매다가 나이가 들어 지친 육신을 추스르며 마음을 바꿔 세상을 바라보니 자신이 그토록 찾아 해매던 것이 바로 곁에 있더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내가 처한 환경이나 상대는 그대로 있는데, 나의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