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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23.04.10

옆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주문같은걸 외웁니다

옆집에 할머니와 손자 손녀 이렇게 셋이 삽니다 부모는 이혼하고 아버지는 가끔오는듯해요

근데 이 할머니가 늦은 밤만되면 외계어?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게 들립니다

가끔보면 성경책을 들고다니는데 종교가 뭔지 모르겠네요

밤에 자제좀 해달라고 하기에도 너무나이상해서 말을 못하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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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밤늦게 혹 주문이 너무 크거나 잠을자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면 얘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심히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