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 입니다.
고대 로마는 이론 과학보다는 실제 생활과 도시 운영에 필요한 공학 기술들이 강했던 문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수도교를 만들어서 먼 곳의 물을 도시로 끌어오는 거나, 하수도와 목욕탕 같은 위생 시설도 발전시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로마 도로는 군대 이동과 물자 운송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튼튼하게 만들어짐을 물론, 일부는 지금도 흔적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건축만 봐도 아치, 돔, 콘크리트 기술이 뛰어나서 콜로세움이나 판테온 같은 큰 건물들을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닥 밑으로 뜨거운 공기를 보내는 난방 방식인 하이포코스트도 로마의 실용적인 기술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의 과학 기술력들 화려한 이론적인 것보다는 도로나 물, 건축, 등 현실을 바꾸는 실용적인 기술에 강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