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드럼세탁기 내부 곰팡이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질문합니다.

​원룸으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세탁기 문을 열 때마다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빨래를 하고 나면 옷에서도 냄새가 배어 나오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시중에 파는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해 보았지만 완전히 해결되지 않네요.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이나 내부 청소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이나 관리법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남겨주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드럼세탁기 고무패킹과 세제통을 분리하여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섞은 물로 깨끗이 닦아내시기 바랍니다! 세탁기 문과 세제통은 항상 열어두어 내부를 바짝 건조하는 것이 냄새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답변 내용중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사 온 세탁기면 처음부터 관리가 덜 된 걸 수도 있어서, 세정제보다 먼저 고무패킹 접힌 틈을 손으로 벌려서 닦아보세요. 거기 곰팡이가 끼어 있으면 세정제로는 절대 안 빠져요. 저도 자취할 때 똑같이 겪었는데, 패킹을 물걸레로 접힌 부분까지 벌려 닦고 나서 냄새가 확 줄었어요.

    그리고 세탁 끝나면 문을 항상 열어두세요. 닫아두면 또 생겨요. 세정제는 그 다음에 보조로 쓰는 거고, 패킹 청소가 먼저예요.

  • 월세를 내고 자취를 하는 경우는 집주인이 해야 할지 지내는 사람이 세탁기를 청소해야 하는지

    그 부분은 잘 모르지만

    드럼 세탁기에 내부에서 완전히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일단 세탁기 전문 청소업체에 문의를 해서 세탁조를 완전히 철거해서 빼가지고 세탁조를 완전히 청소를 시키고나서

    그 다음에 조립하고 사용하시면 완전히 냄새가 잡힙니다.

    이 후부터는 세탁기가 다 끝나면 무조건 내부를 건조시키기 위해 문을 열어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내부에서 곰팡이

    번식으로 냄새가 다시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룸 내부에 습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공기청정기나 세탁기가 있는 곳 앞에다가 미니 제습기를 놔둬서 습도를 빨아들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