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도 돌아가시고 취업도 안되고.. 일이 안풀려요
안녕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에 근무했던 교사입니다.
올해 학부모 민원으로 실직당하고 쉬고있다가....
최근에 6월초에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장례를 치뤄드리고.. 슬픈 마음을 추스리기도 전에
아빠가 생전에 벌려논 일들이 계셔서 그 뒷마무리를 해결중이라 온 가족이 지친 가운데 있구요...
엄마도 예민해지시다 보니 저랑 매일 싸우게되고, 최근에 마음에드는 일자리가 있어서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연락이 오지 않고 있는 상태고.. 연달아 생기는 악재에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엄마랑도 사이가 안좋고.. 취업도 쉽지 않고
심지어 아빠가 더는 계시지 않다는것에 문득 절망감이 오고..?
기도도 열심히 해보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가지려고도 해보고
아픔들을 회복하려 별짓을 다했지만 일이 자꾸 안풀립니다.
이 모든게 다 원망스럽단 생각이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