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는 왜구와 황산 전투에서 적장을 활로 맞혀 죽게할 정도로 신기급 명사수라고 뛰어나다고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함흥, 영흥 지역에서 말타기, 창술, 검술 등을 수련한 인물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원나라 장수 다섯명과 일기토를 벌여 며칠 안되어 죽였다는 것은 <고려사>의 공식 기록에는 없는 후대 전설에 가까운 묘사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비록 궁술 이외에 근접전 무술인 검, 창, 기마술 등에 대한 공식 기록은 없지만 북방에서 성장하면서 충분히 정상급 수준이었을 것으로 충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