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그러한 뜻의 사자성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두지사 蝌蚪之事'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올챙이 시절의 일'이라는 뜻으로
팔자가 달라진 사람이나 출세한 사람이 어렵고 고생했을 때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초심을 잃은 사람을 지적할 때 '과두지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가마솥에 밥을 퍼먹고 나면 뚜껑은 발로 차버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출신이나 과거를 무시하고 자만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