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리와 미꾸라지는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점에서 미꾸라지인지 미꾸리인지를 추어탕이라는 이름으로 요리해서 판매되고 있는 데 미꾸리와 미꾸라지는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추어탕은 대부분 미꾸리로 만들죠.

    둘 다 미꾸릿과 물고기이지만 다른 종입니자.

    미꾸리는 몸이 찳고 두꺼우며 꼬리가 둥근 편입니다.

    미꾸라지는 몸이 길고 가늘며 꼬리가 뾰족합니다.

    또한 미꾸리는 주로 논이나 하천 바닥에 살고 미꾸라지는 깨끗한 계곡물에 서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꾸리와 미꾸라지는 살짝 다르지만 일반인들은 얼른 구별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보통 추어탕 집에서 사용하는것은 미꾸라지 이지만 거의다 수입과국산 반반씩 섞어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둘다 추어탕 재료로 사용합니다

  • 둘은 생물학적으로 잉어목 미꾸리과 미꾸리 속에 속합니다. 속은 같지만 종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개체입니다.

    비슷하게 사자,표범,호랑이 모두 고양이과 표범속이지만 종이 다르죠.

    가장 큰 차이는 몸통의 모양입니다.

    미꾸리는 몸통이 둥그스름한 원통형에 가깝습니다.

    미꾸라지는 몸이 세로로 납작한 모양입니다.

    수염의 길이도 차이가 나는데 미꾸라지가 입 수염이 깁니다.

    원래 우리나라 토종은 미꾸리로 미꾸리가 더 많이 서식했습니다.

    지금은 전세가 역전되서 미꾸라지가 미꾸리보다 더 많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