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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알뜰한참매216

26.01.30

주로 어떤 새들이 바닷가에서 바닷물을 마시면서

육지에 살면서 높은 하늘을 나는 새 중 바위비둘기와 녹색비둘기가 바닷물을 마시면서 염분을 섭취하잖아요.

밀림에서는 앵무새가 흙에 섞인 소금을 먹어서 염분을 섭취하죠.

물가에 사는 새들 중 갈매기와 제비갈매기, 오리류와 고니 말고도 어떤 새가 바닷물을 마셔서 염분을 섭취하죠?

요약 정보가 없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26.01.30

    바닷가에 서식하는 알바트로스와 바다제비 그리고 슴새와 같은 대양성 조류들은 육지와 멀리 떨어진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바닷물을 마셔 수분과 염분을 섭취합니다. 이들은 눈 주위에 위치한 소금샘이라는 특수 기관을 통해 혈액 속의 과잉 염분을 농축하여 콧구멍 밖으로 배출하는 생리적 기제를 갖추고 있어 고농도의 소금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펠리컨과 가마우지 역시 사냥 과정에서 바닷물을 함께 들이켜며 염분을 섭취하고 남은 성분을 배출하며 도요새나 물떼새류 중 일부도 해안가 습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염분이 포함된 물을 섭취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갈매기·제비갈매기·오리·고니 외에도 알바트로스, 슴새(페트렐), 풀마갈매기류, 가마우지, 바다오리류(퍼핀) 같은 해양·연안 조류들이 바닷물을 마시며 염분을 섭취합니다.
    이 새들은 눈 위에 발달한 염분샘(염선)으로 과도한 소금을 배출하기 때문에 바닷물을 직접 마셔도 생리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과학적으로 갈매기나 제비갈매기, 알바트로스, 슴새, 가마우지, 펠리컨등등 해양성조류는 눈 위 염분샘으로 소금을 배출할수있어서 바닷물을 직접 마셔 염분을 섭취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