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정수기 6년이상 사용했고 렌탈도 만료된 상태입니다.

쿠쿠정수기 렌탈한후 재계약후 몇달전 계약만료가 되었습니다.

6년 가까이 사용했고

필터만 구매해서 바꾸면 될지

아님..

새로 렌탈하는게 좋을지

선택을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정수기 보통 몇년 사용들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만 6년 정도 사용했다면 필터만 교체하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필터: 제조사 정품 또는 호환 필터로 교체

    직수관/저수조: 내부 오염·물때·곰팡이 여부 점검

    출수구: 세척 및 살균

    냉수·온수 기능: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누수: 호스와 연결부 점검

    6년 이상 된 제품: 냉각부품, 펌프, 밸브 등의 노후화 가능성도 있음

    특히 저수조형 정수기라면 필터만 갈아서는 부족할 수 있어서 내부 세척·살균을 한 번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직수형이라면 필터 교체와 출수구·유로 관리만으로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육 년이면 본체 수명이 다한 건 아닙니다. 정수기는 보통 칠 년에서 십 년쯤 쓰기 때문에, 필터만 갈아 쓰시는 것도 충분히 선택지에 들어갑니다.

    다만 갈림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쓰시는 게 물을 받아 두는 저수조가 있는 방식인지, 물이 관을 지나 바로 나오는 직수 방식인지입니다. 이게 판단을 거의 결정합니다.

    저수조형이면 통 안쪽 위생이 관건입니다. 여기는 필터를 갈아도 손이 잘 안 닿는 부분이라, 육 년쯤 되면 새로 렌탈하거나 교체하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직수형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물이 고여 있지 않으니 필터와 물 나오는 코크만 관리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필터를 직접 사서 쓰시는 쪽이 확실히 이득입니다.

    돈으로 보면 차이가 꽤 큽니다. 렌탈료가 월 이만 원대라면 일 년에 이십몇만 원인데, 필터를 직접 사서 갈면 연간 십만 원 안팎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직접 하실 일이 생깁니다. 앞쪽 필터는 여섯 달, 안쪽 필터는 일 년 정도가 기준이고, 물 나오는 코크는 분리해서 주기적으로 닦아 주셔야 합니다. 이 정도가 귀찮지 않으시면 자가 관리가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냉수나 온수가 예전 같지 않거나, 바닥에 물 새는 자국이 있거나, 부품이 단종됐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그건 필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때는 교체를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 새거 사는게 낫습니다 관리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계약 연장해서 관리만 하는법도 있는데 그것도 기간이 정해져있고요

    바꾸는게 권장되기는합니다

    그냥 좀 더 쓰고 바꾸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아무래도 렌탈이 끝나면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곤란할 수 있는데요 정수기의 기능이 이상이 없고 자가 관리가 가능하다면 주기적으로 청소와 필터교체를 하여 사용해도 괜찮겠지만 부담스러우시다면 정수기를 중고거래하여 팔고 새로운 렌탈 계약을 체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부분 렌탈이 끝나면 새로운정수기로 갈아탑니다.굳이 갈아타지않고 필터만 구입해서 사용해도 상관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