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에서 점심먹고 설거지 문제 어떻게 보시나요?

5인미만 소규모 회사입니다

가끔 사장이 집에서 밥을 싸오는데요 직원들이랑 그싸온도시락을 같이 먹습니다 근데 이게 다먹고나서 직원들이 번갈아가면서 화장실에 가서 설거지를 하는데요 가져온 통까지 다 설거지합니다 밥먹는건 그렇다 쳐도 설거지하는거 까지에 그리고 법적으로 정해진 점심휴계시간에 밥먹고 설거지하면 점심시간이 끝나서 바로 일합니다 이거 문제가 많지 않나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이런회사는 거르는게 맞을까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대화로 해결하세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근로자는 회사의 휴게시간 미부여 등에 대한 부분에 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사장이 가져온 밥을 먹지 않고 따로 챙겨 먹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지용 노무사입니다.

      휴게시간은 근로에서 벗어난 완전히 자유로운 시간으로, 휴게시간인 식사시간에 사업주가 어떠한 부분도 강요하거나 요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질의자분 말처럼 잘못된 것이 맞고, 사업주에게 휴게시간에 대한 자유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설거지할 의무는 없습니다.

      밥을 먹을 의무도 없습니다.(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법과 관련된 문제는 아니고,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라서 정답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해당 사안의 경우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법적인 규율 대상이 아니며, 사업주와 협의하여 각자 점심식사를 하는 등의 대안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장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라면 설거지는 각 직원별로 돌아가면서 하더라도 법 위반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