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숨이 모자라는 느낌, 어지럼증..왜이럴까요?
약 10년전쯤부터 술담배많이하고 큰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우울증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스트레스받으면 속이 너무 답답하고 숨이 잘안쉬어져요. 한숨쉬듯이 몰아쉬어도 숨이 다 안나오는것 같고,그나마 한숨이라도 쉬어야 숨쉬는것같아요. 숨이 모자라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지금껏 그냥 스트레스때문에 속이 답답해서 화병같은거겠거니 했는데 3년전부터인가 눈앞에 뭔가 지나가거나 흔들리는게 보이면 (행거에 옷을 넘기며 볼때 특히심했음. 또는 깃발이 팔랑거리는것) 주저앉고싶을 정도로 눈앞이 빙빙돌고 어지러웠어요. 금방다시 괜찮아지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네요. 크게 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어서..
그리고 6개월쯤됐을까요 터널을 지나는데 숨쉬는게 너무 답답하고 빨리 빠져나가고싶고 너무 불안했어요. 터널 지날일이 많이없어 확실친않지만 세번쯤은 확실하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공황장애일까요? 우울증일까요... 지금도 숨쉬는데 너무 가슴이 답답해요.
4년전쯤 뇌mri 촬영하고 아무런 이상없었어요.
그리고 공황장애나 우울증이라면 상담받고 약먹는거말곤 방법이없을까요.. 수유중이라 약도 먹을수 없고 병원상담받는 긴시간을 비울수도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