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기 발달과정 알려주세요!!

보통 7개월차가 되면 아기는 어떤 발달을하는지

궁금해요!

정신적인 발달 육체적발달 두가지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차에 신체적인 발달은 혼자 앉아 있기, 배밀이 및 기어 다니기, 숟가락 사용, 첫니 나기정도가 있습니다.

    정신적 발달에는 대상 영속성의 발달(사라져도 세상에서 없어진게 아니다, 다시 돌아 온다), 낯가림과 분리불안의 시작, 옹알이, 자기 이름과 거울 인지 정도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아기 발달 과정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먼저 몸이 어떻게 자라나 보면, 뒤집기를 이제 앞뒤로 자유롭게 잘 하고, 손을 짚고 잠깐 혼자 앉아있을 수도 있게 돼요. 배밀이를 시작하는 아기도 많고요. 물건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겨 잡을 수 있게 되고, 작은 것도 손가락으로 집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마음이랑 정신적으로는, 물건이 눈 앞에서 사라져도 그냥 안 보이는 거지 없어진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돼요. 옹알이도 많이 하고 이름 부르면 고개도 돌려보고요. 낯가림이 조금씩 시작되는 시기라 모르는 사람 보면 불안해할 수도 있어요. 까꿍놀이 같은 거 정말 좋아한답니다.

    아가들마다 다 조금씩 속도가 달라요. 조금 빠르거나 느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우리 아기 잘 지켜봐 주시면 돼요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는 신체적으로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고, 혼자 앉거나 기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정신적으로는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나타나고, 익숙한 사람을 알아보며 소리에 반응하고 옹알이를 활발하게 합니다. 발달속도는 아이마다 다르니 개인차를 고려하고 걱정되는 부분은 소아과에서 상담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개월 무렵에는 중력에 맞서 스스로 몸을 지탱하고 이동하려는 시도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엉성하게 앉다가 넘어 지지만 7개월부터는 혼자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배밀이를 하던 아기들이 네발로 엎드려 엉덩이를 들썩이거나, 네발로 기기 시작합니다. 이동반경이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대상 영속성의 발달로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물건이나 사람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까꿍놀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고, 칭얼거리거나 소리를 질러 자신의 감정을 적극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7개월 아기는 신체적으로 뒤집기와 혼자 앉기를 익히고, 배밀이나 기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손으로 장난감을 잡아 옮기고 입으로 탐색하는 행동도 활발해집니다 .인지 정서적으로는 익숙한 사람을 알아보고 낯가림이 나타나며,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거나 옹알이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누어서 설명을 드릴게요.

    • 정신적 발달: 이때는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나타날 수 있고, 부모의 목소리와 표정에 반응하면서 옹알이와 감정 표현이 다양해집니다. 까꿍 놀이를 즐기고,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납니다.

    • 신체적 발달: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고, 혼자 앉으려고 시도하면서 손으로 장난감을 잡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이외에도 인지 발달을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발달을 돕기 위해 눈 맞추며 말 걸기, 그림책 읽기, 바닥 놀이를 안전하게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