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발달 단계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두돌 아기의 발달 정도와 단계를 설명해주세요. 언어, 대근육, 소근육 등 어느 수준에 도달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수의 개념을 이해하는지도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돌 아이의 경우 50개 이상의 단어를 활용해 [엄마 가자]처럼 두 단어 이상을 조합한 간단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수의 개념은 정확한 수세기보다 [많다/ 적다]처럼 양적 차이를 구분하는 수준으로 발달하게 돼요.

    두 발로 안정적으로 달리거나 제자리에서 점프하는 능력이 생기고, 난간을 잡고 스스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제자리에서 공을 차는 것처럼 대근육 발달을 하게 됩니다.

    블록을 5개 이상 쌓고, 크레파스를 쥐고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음식을 스스로 집어 먹을 수 있게 돼요.

    아이마다 성장 속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모든 영역이 골고루 발달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 돌 아기의 발달적 단계를 적어보면

    걷기.말하기.사회성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 입니다.

    대근육 발달은 계단오르기, 공 차기

    언어발달은 두 단어 이상 문자.질문 증가 등이 나타나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차는 존재하기에 아기의 발달적 리듬에 따라 단계적으로 아기의 발달을 도와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돌의 경우는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엄마 물", "까까 줘" 이정도 말이죠

    대근육의 경우 가다가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것 정도 가능합니다. 난간을 잡고 한발씩 계단 오르기도 가능하죠

    소근육은 블록 쌓기, 낙서, 선 그리기, 스푼과 컵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 안녕하세요.

    두돌 무렵의 발달은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언어, 대근육, 소근육, 인지 발달이 

    확장되는 시기입니다.

    하나씩 나눠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언어 발달

    • 말 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늘어남.
    • “엄마 물”, “이거 줘”처럼 두 단어를 연결해 말하기. 
    • 간단한 지시 이해(이리와, 잡아, 돌아 등).
    • 익숙한 사람, 사물의 이름을 말하기.

    다만 표현 언어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말의 양뿐 아니라 비언어적인 부분인

    이해력, 눈맞춤, 의사표현 방식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근육 발달 : 

    • 혼자 걷는 것이 안정되어 감.
    • 뛰려고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려 시도함.
    • 공을 차거나 밀고 끄는 장난감을 움직이는 등 

    몸 전체를 사용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짐.

    소근육 발달 : 

    • 손가락과 손목을 사용하는 능력이 정교해짐
    • 블록을 쌓거나, 책장을 넘기고,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하려 함

    • 끼적이기 형태의 그림을 그리기도 함.

    인지 발달 : 

    • 사물의 이름과 기능을 이해
    • 간단한 원인과 결과를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누르면 소리가 나는 것)

    • 상징놀이도 조금씩 나타남
    (인형에게 밥을 먹이거나 전화하는 흉내)

    수 개념 :

    • 양의 차이나 수량의 기초를 경험하며 의식해감

    (있다/없다, 많다/적다, 하나 더 같은 것)

    숫자의 의미를 알고 파악하는건 천천히 발달합니다. 

    위에 적어드린것은 이론적인 부분들이라서 

    사실 무엇을 정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기보다, 

    말하고 움직이고 만지고 따라 하며 

    세상을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달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영역을 함께 살펴보며 

    아이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제 아이도 얼마전 두 돌이었는데요, 두 돌(만 24개월) 무렵은 아이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보다는 전반적인 발달 흐름을 보는 게 좋아요😊

    🗣️ 언어

    단어를 여러 개 사용하고, "엄마 물", "아빠 가"처럼 두 단어를 조합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자신의 요구를 말이나 몸짓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 대근육

    혼자 걷고 뛰며, 공을 차거나 던지고 계단을 도움받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점프는 아직 서툴러도 괜찮아요.

    ✋ 소근육

    숟가락과 컵을 사용하고, 블록을 쌓거나 책장을 넘기고 크레용으로 낙서할 수 있습니다.

    🧠 인지·놀이

    인형에게 밥을 먹이는 등 간단한 역할놀이가 가능해지고, 크기나 위치 같은 개념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 수 개념

    숫자를 줄줄 외우는 것과 수량을 이해하는 것은 달라요. "과자 하나 줘"처럼 하나의 개념을 경험하는 정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숫자 공부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과 하나", "두 개"라고 알려주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니 한두 가지가 늦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언어·운동·인지·사회성 전반이 조금씩 발달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아이는 언어와 자율성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보통 5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고 두 단어를 조합해 표현하며, 걷기 뛰기 공차기 같은 대근육 활동이 가능합니다. 블록 쌓기 , 숟가락 사용 등 소근육도 발달합니다. 숫자를 말로 따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수 개념은 아직 형성되는 과정이며 놀이와 일상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기입니다. 발달속도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어 비교보다는 꾸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두돌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힘들기도 하면서도 말문도 이제 점점 더 트이고

    정말 한참 이쁠때 인 거 같아요

    일단은 아기가 두돌정도가 된다면은 더 아기때보다

    대근육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 집니다'

    혼자 잘 걷고 달리기도 하며, 계단을 잡고 오르내리고

    두발 모아서 간혹은 점프하려고도 해요ㅎㅎ

    공을 차고 뒤로 걷는것 까지도 잘 할 수 있답니다.

    소근육 움직임은 블록을 쌓을 수 있게 되기도 하며

    점심시간에 숟가락으로 밥도 떠먹고 컵도 들고 마셔요.

    그리고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레용으로 그림도

    자유롭게 그릴 수 있고, 문고리 돌리거나 뚜껑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기도 한답니다.

    말하는것도 단어른 꽤 많이 사용하기도 해요

    “엄마 물 줘”처럼 두 단어를 이어서 말해요.

    간단한 말은 알아듣고 “응 싫어”로 대답할 수 있기도하죠ㅎㅎ

    숫자 개념은 당연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나이입니다.

    “하나 둘”이라고 말해도 뜻은 잘 모르고, “많다 적다”

    “크다 작다” 정도만 조금씩 인지를 하기는 해요

    그리고 색깔과 모양도 조금씩 구별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많이 이야기 나누고 함께 놀아주시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더 잘 자라게 될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두돌 전후에는 두 단어 이상을 연결해 말하기 시작하며(엄마 물, 아빠 싫어, 우유 줘"같은 표현을 할 수 있고 부모의 말을 간단하게 말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안정적으로 걷고 뛰기 시작하며 공을 찰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숟가락을 사용하고 블록을 쌓는 소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여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