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남자친구는 평소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거의 하지 않고 감정 표현이 매우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오래 사귄 사이인데도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져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 단순한 성향 차이로 봐야 할지, 관계에 문제가 있는 신호로 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람 관계에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기본적인 감정에 속하는데 이러한 것도 표현하지 않는다면 성향으로 기본이 안된 사람과 계속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은 서로 감정 표현을 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면서 상대 성향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감정 표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연애 경험이 없거나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기 때문에 좋은 감정 느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