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를 거부하는 음식점사장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 주변에 치킨집이 있어 종종 시켜먹는 집이 있는데 비가오는날에 치킨이 비에 좀 젖어서 바꿔달라고 한번했고 한번은 닭을 먹는데 순살치킨을 시켰는데 닭모가지 나와서 화를 좀 냈더니 새걸로 다시 주셨습니다. 오늘 치킨을 시켜서 받으러 갔는데 다음부터는 당신에겐 판매를 하지 않겠다라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나왔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습니다. 진상을 떤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억지를 부리지 않았고 본사로 전화를해서 판매거부를 항의할 예정인데... 이대로 도저히 못 넘어가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업자로서의 서비스정신이 조금은 문제가 될수는 있겠네요. 본인 또한 정중한 사과와 서로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감정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화해해보셔요~~

  • 장사하는입장에서 답변해봅니다

    진상떠는사람있어어요~나역시

    피곤하게하는사람은 오지마라합니다

    왜냐?? 스트레스를받고 내가병이들기

    때문입니다~직접장사해보세요~

    간/쓸개~다빼놓고 장사한다지만

    장사를하는사람인지라 열받습니다

    내경혐으론 90%가 소비자에게

    문제가있습니다~(질문자는 제외

    하고요)~

  • 서로간에 입장 차이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다시 해 달라는 권리가 있고 치킨 가맹점 점주는 주문 고객 항위에 조치할 의무가 있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정도는 넘어가도 되지 않느냐는 심리가 작용해 펀매하지 않겠다 표현한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치킨 점주가 주문 고객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진상 부린것도 아닌데 감정적으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는기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 바가지를 좀 쒸운다거나 이런 행위보다도 더한 행위가 판매거부, 그것도 특정인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겠습니다.

    • 돈을 받고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힘들게 벌어서, 다른 생계유지비용에 써야할수도 있는 돈을 지불하고 나의 정당한 돈의 지불에 대한 서비스/혹은 재화를 교환하겠다는 것인데, 판매자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전체적으로 갑자기 일찍 문을 닫는다거나 하는것이 아닌 판매자가 선별하여 판매를 하겠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으므로, 알겠습니다.. 할것이 아니라 좀 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겠습니다....

  •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본사를 통해 어떤 대답을 들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판매거부는 사실상 매장의 선택적인 부분이라 딱히 달라질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해도 취소사유야 만들면 되는 거니

    크게 어떤 해결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판매자 입장에서 계속 컴플레인이 들어오니 판매를 거부한 거 같습니다. 일단 프렌차이즈 본사 고객센터에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 글쎄요?? 음식을 팔구 안 팔구는 음식점 주인 마음인것같은데요 그 주인이 기분이 상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조금 지나면 음식을 팔거예요 그분도 장사하시는분이잖아요~~

  • 종종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블랙리스트? 라고 하던데

    계속 컴플레인이 들어오니까

    매장 측에서도 기분이 안 좋았나봐요

    본사로 항의 해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진 모르겠으나

    안해보는 것과 해보는 건 다를테니!

  • 음식점은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거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인 마음이죠.

    다만 해당 매장이 프랜차이즈라면 본사 고객센터에 사실을 정확하게 정리해서 항의를 하시면 됩니다.

  •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판매를 안하는 것 자체로 본사에서 징계를 하거나 하긴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은 본사에 상세히 설명을 포함하여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판매를 거절하는건 뭐라고 할수없는 공급자권한이지만 프랜차이즈라면 해당내용을 자세히적어서 본사에 정식으로 컴플레인제공하면 반응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