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소리에 대해줄문 좀 드려도 될까요?

시동을 걸어 놓으면 엔진소리에 촉촉촉 착착착하는 소리가 함께 들립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요즘따라 소리가 좀 나는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인젝터(Injector)의 작동음 (대부분 정상)

    ​요즘 출시되는 많은 차량(가솔린 직분사 GDI 엔진 또는 디젤 엔진)은 연료를 엔진 내부로 아주 강한 압력으로 직접 분사합니다. 이때 연료 분사 장치인 '인젝터'가 열리고 닫히면서 "착착착" 또는 "째깍째깍"하는 기계적 작동음이 발생합니다.

    ​특징: 보닛을 열었을 때 엔진 위쪽에서 일정하게 들립니다.

    ​진단: 원래 나는 정상적인 소리지만, 겨울철이나 엔진이 차가울 때, 혹은 노후화되면서 소리가 약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2. 엔진 오일 부족 또는 밸브 리프터(태핏) 문제 (점검 필요)

    ​엔진 내부에서 밸브를 열고 닫아주는 '태핏(밸브 리프터)'이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부품은 엔진 오일의 압력으로 부드럽게 작동하는데, 엔진 오일이 부족하거나 오일 상태가 나쁘면 윤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착착착"하는 금속성 마찰음이 커집니다.

    ​특징: 시동을 처음 걸었을 때(냉간시) 소리가 유독 크다가, 엔진이 예열되면서 소리가 줄어들거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해결책: 우선 평지에 차를 대고 엔진 오일 게이지를 뽑아 양이 충분한지, 오일 색상이 너무 검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오일이 부족하다면 보충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3. 구동 벨트(겉벨트) 및 베어링 노후화 (점검 필요)

    ​엔진 옆면에 발전기, 에어컨 컴프레서 등을 돌려주는 고무 벨트와 베어링이 있습니다. 이 벨트가 늘어나거나 갈라지기 시작할 때, 혹은 베어링이 마모되었을 때 규칙적인 "착착착", "찰찰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특징: 에어컨을 켜거나, 핸들을 끝까지 돌릴 때 소리가 더 커지거나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엔진의 타이밍벨트가 체인방식으로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엔진오일이 순환하기 이전에 발생하는 타이밍체인소음일 가능성이 높고,

    타이밍체인은 무교환이라고 하지만, 체인을 돌리는데 필요한 구성부품들이 노후되어 체인이 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엔진 내부에서 작동되는 타이밍체인의 소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수리비용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꽤 비쌉니다.

    엔진오일교환주기를 놓치거나,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태로 오랜 기간 주행하거나, 엔진오일이 변질이 빠르거나 하면 엔진내부의 노후화가 빠르고 손상이 빨라집니다.

  • 시동을 걸었을때 "촉촉촉"하는 소리와 "착착착"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먼저 엔진 오일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이 부족하거나 오래된 경우 소음이 날 수 있어요.

    또한 엔진 마운트가 손상되면 소음이 더 커질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기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한 소리가 날 수 있으니 점검해 보세요

  • 엔진 내부에 어떠한 이물질들이 들어가서 그럴수도 있고

    타이밍 벨트가 손상되어 그럴수가 있습니다.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