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는날 학교 휴교 안하나요??

오늘 역대급으로 비가 많이 옵니다. 새벽에 재난문자를 몇개나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날은 학교도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교가 쉬지 않아서 아이들 학교 등교하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폭우가 와도 자동으로 휴교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청과 학교가 기상 상황, 침수 위험, 교통 여건등을 종합해서 휴업이나 등교시간 조정을 결정합니다. 위험이 큰 지역은 휴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상 등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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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휴교는 비의 양만이 아니라 기상 특보, 침수 위험, 교통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교육청이 결정합니다. 다만 아이들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등하교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학부모가 학교와 상의해 안전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회사 출근도 걱정이지만 아이들 학교에 어떻게 등원을 시키냐 라는 걱정도 클 것 입니다.

    새벽에 재난문자를 받았어도

    학교에서 비가 많이 옴으로 인해 아이를 학교에 등원 시키지 말아주세요 라는

    학교 휴교령에 대한 안내문자가 오지 않았다 라면 아이를 학교에 등원 시켜야 하겠습니다.

    학교 환경상, 교통상 산사태 우려, 침수우려, 강한 태풍이 부는 경우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령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한은 아이를 학교에 등원 시켜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새벽부터 재난문자가 계속오고 비가 안보일정도로 쏟아진다면 학교를 쉬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할만합니다.

    다만, 학교 휴교는 단순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최소 호우특보수준, 주변 도로의 침수위험, 산사태 위험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통학 안전에 위기가 있을 때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판단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별도로 학교장이 직접 급박한 사정에 따라 임시 휴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 며칠 비가 아주 굉장히 많이 내렸지요~~

    지금 장마기간 이라서, 전국에 계속 비가 내리고 있고

    뉴스를 보면 침수피해 사건들도 정말 많더라구요ㅠㅠ

    그러다보니까 새벽부터 쏟아지는 재난문자와 폭우에

    아무래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나 걱정이 되고

    충분히 불안하셨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비가오면 위험한 상황은 맞긴 하지만...

    폭우가 와도 직장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하듯이

    폭우가 쏟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전국의 모든 학교가

    바로 다 휴교하는 것은 아니에요

    학교의 휴교나 등교 시간 조정은, 선생님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교육청과 교장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결정돼요

    아무래도 비가 너무 많이오고, 또 태풍까지 부는 상황이라면

    학교에서 바로 휴교령을 내리거나, 등교시간을 연장을 한다는

    안내공지를 다 보냈을 거 같은데...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아마, 등교를 못 할정도의 수준으로

    판단되지 않아서 아무런 말이 없으셨던 거 같아요!

    하지만 또 아이들의 사는 동네마다 다르기 떄문에

    부모님이 보시기에 집 주변 도로가 침수되었거나

    아이가 도저히 안전하게 등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학교측에 미리 말씀을 해보시고, 사정을 잘 말씀해 드려서

    자발적으로 쉬게끔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장마라서 계속 비가내리고 있는 상황이라

    하교 시간에도 비가 계속 많이 온다면 안전하게 데려오실 수 있도록

    하교 지도를 미리 잘 준비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면 학교에서 휴교를 할 수는 있지만, 항상 휴교를 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통 등교 가능 여부, 안전 우려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휴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휴교가 아니더라도 등교 시간을 미루는 등의 방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등교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휴교 가능성이 있을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폭우 속아 아이를 보내며 걱정이 되시겠지만, 학교 전면 휴교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등 상반된 민원이 쏟아지기 때문에 학교도 교육지원청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또, 하루 휴교할 때마다 법정 수업 일수(190일)를 채우기 위해 방학을 줄여야 하는 등 연간 학사일정이 줄줄이 뒤틀려 학교 운영에 혼란이 생기고 여기서도 민원이 발생하게 돼요. 이 떄문에 현실적으로 전면 휴교 대신 등교 시간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교육청에서 지침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각 학교 교장선생님이 최종 결정을 하게 되죠.

    사실 단순 비가 많이 오는 것(폭우) 로는 휴교까지는 안 하더 라구요. 태풍 정도는 몰아쳐야 휴교를 하구요.

    너무 걱정되시면 담임 선생님에게 문자 남겨주시고, 교외 체험 학습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