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칼 무게가 4kg 남짓했다는데 이걸 들고 전장에 나간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선시대 칼 무게가 4kg 남짓한 수준이었다는데

전장에 나가서 이걸 계속 휘두르기엔 너무 무거워서 팔에 힘이 금방 빠질거 같은데

실제로 전장에서 쓰이는 칼은 더 가볍거나 아니면 주로 활을 이용하는 등의 방식을 취했을까요?

아니면 그때의 무관들은 훈련을 많이해서 별로 무겁지 않다고 느낀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칼은 실전용 칼인 환도와 훈련, 의식용 칼인 언월도로 구분합니다. 실전용 칼은 약 1kg으로 허리에 차고 출정하며, 가볍게 휘둘 수 있는 무게입니다. 반면 훈련, 의식용 칼인 언월도는 훈련, 의식에만 사용하며, 4kg에서 48kg(80근)에 정도됩니다. 이 칼은 무거워 실전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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