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찐친이 없는것가타요……제 말좀 들어주떼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말이나 학교 끝나고 놀 친구 5~6명있는데 다 애매해요 연락을 그딱 많이 하지도 않고 막 우리 진짜 친해 찐친 이것도 아니고 저만 이러게 생각하는걸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제 친구중에는 찐친이 없다고 느껴요 제가 이상한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말해준 상황은 전혀 이상한 거 아니에요. 친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같이 노는 사람도 있는데 찐친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 이거 진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사실 찐친이라는 건 갑자기 생긴다기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이 사람은 편하다 이 사람한테는 좀 더 말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점점 깊어지는 거라서 지금 당장 딱 정해지지 않는 게 정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상태도 보면 이미 친구 관계는 잘 형성되어 있는 편이고, 아직 그중에서 가장 편한 사람이 확 정해지지 않은 단계라고 보면 돼요. 이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도 하고, 상황이나 계기 때문에 한 명이 확 가까워지기도 해요.

    너무 나는 찐친이 없나? 이렇게 결론부터 내리기보다는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훨씬 편한 사람이 생길 가능성이 커요. 지금은 그냥 과정 중 하나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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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이런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어요 찐친이라는 단어에 목 매달아 관계에 대한 집착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관계에 집착하고 질투하는 것을 없애니 관계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친하다고 연락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에요 n년 만난 친구보다 만난지 얼마 안 된 친구와 더 잘 맞고 속 얘기가 나오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냥 즐기세용

  • 찐친이라고 생각하시는 기준이 있으신건가요? 무조건 친구가 여러명이고 메일만나고 시시콜콜 다알아야 친한것 만은 아닙니다.

    적당한 선도있고 비밀이있고 가끔씩 연락해도 이따금 만나도 어제 만난것처럼 편안한 친구 한분쯤있어도 좋은친구를 둔거예요 ,

  • 저는 각 친구를 개별적으로 만나는게 가능하고, 그 시간이 편안하고 깊은 대화가 오고간다면 그때부터 찐친이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여러 친구들과 한번에 만나는 것만 해봤다면 찐친이 없다고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5~6명의 친구 중 특히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단 둘이서 만나는 약속을 잡으세요!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생기면 좋습니다.

  • 같이 어울려 놀기는 한데 속마음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아직 없는 거라면 찐친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울리다 보면 질문자님과 코드가 맞아 서로 공유하는 친구들이 생길 거에요. 지금 어울리는 친구들 중 그런 친구가 되기도 하구요. 서로 시간을 공유하는 만큼 관계의 깊이도 깊어지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아니요ㅎㅎ굳이 찐친에 억매이지 마세요~

    주말이나 학교 끝나고 놀 친구 5~6명있으면 됬다 생각합니다.

    적당히 연락하는 방식이나 성향이 다 다를 수 있는거라 전혀 안친한것 같다 이렇게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안좋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