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술을 마신다는 건 어느정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적당하다는 말이 범위가 애매모하니
적당하게 술을 마신다는 것이 여러가지의미로 들리기도 합니다
적당하다게 마신다는 말은
어느정도까지 마신다는 말일까요?
만취아닌정도?
아니면 기분이 살짝 풀릴 정도?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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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동박새176입니다.
적당하게 마신다는 것은 정신을 가다듬을 정도로
마신다는 것이죠. 주량은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정신분간할 정도, 과하지않는 약간 흥이 오를정도
이지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영험한호박벌852입니다.
사람마다 주량이 틀리니까.. 적당히 라는 말은 그사람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서 기분은 약간 좋은상태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적당하게 술을 마신다는건 취해서 비틀 거릴 정도가 아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가볍게 한잔~두잔 정도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마시지 않고 멀쩡히 걸어 집에 들어올수 있는 상태이여야 하고
걷기만 멀쩡히 걸으면서 취기로 객기를 부리지 않는 것
그리고 위 조건을 충족하면서 토를 하여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애매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술을 마실때 처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다음에 더마시먼 사물이 으리으리하게 보이는데 그때는 과하게 마신거고 약간 기분 좋을때가 적당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