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어떤 거로 간 맞추시나요?ㅎㅎ

저희집은 돼지고기 팍팍 넣은 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간 맞출 때 선호하는 조미료가 달라요 ㅎㅎ

참치액파, 국간장파로 갈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찌개는 시원한 국물이 관건이죠.

    저도 참치액 잘 넣는 편인데 새우젖을 넣어보세요.

    시원하기도 더 시원하고 감칠맛도 아주 좋습니다.

    청양 고추도 함께 넣으시면 참 맛있는

    김치 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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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집은 김치찌개 간을 맞출 때 참치액으로 맞춥니다.

    참치액만 들어가도 간도 맞출 수 있고, 김치찌개에 감칠맛도 더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결국 김치만 아주 잘 넣고 돼지고기와 양파 파만 잘 넣고 특히 김치만 넉넉하게 넣으신다면 나머지 간은 필요없습니다. 뭐 물론 향을 위해 후추는 넣기도 해도 좋겠지만요.

  • 저는 감칠맛 나는 국물 낼때는 무조건 까나리액젓을 사용합니다. 대부분 멸치액젓을 사용하는데 까나리액젓이 훨씬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활용할 수 있는 국이나 찌개도 많습니다

  •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잘 우러나야 제맛인데 간 맞출 때는 새우젓을 조금 넣어보시는게 어떨까 싶구만요 그게 싫으시면 소금으로 깔끔하게 맞추는게 제일 낫고 참치액이나 국간장도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많이넣으면 국물 색이 탁해지기도하고 맛이 섞여서 김치 본연의 맛이 죽을수도있으니 적당히 쓰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요 저는 그냥 깔끔하게 소금간 하는걸 좋아합니다요.

  • 저는 참치액 한 스푼 넣는 편입니다 ㅎㅎ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돼지고기랑 김치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대신 너무 많이 넣으면 짜질 수 있어서 조금만 넣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춥니다. 가끔 국간장이랑 반반 섞어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나서 그것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