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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유난히도전적인귀뚜라미

유난히도전적인귀뚜라미

중2아들이 학원을 너무빠지는데 포기해야할까요?

매라도들어서 혼내고 계속보내야할까요?

그냥 학원을 끊고 편하게살게 나둬야할까요?

서로 스트레스받으니 포기하고싶지만 아들이 똥멍청이되는건 싫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아들이 똥멍청이가 된다는 것은 그것은 착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학원은 그만두시도록 하세요. 그런다고 해서 아들이 멍청해지진 않습니다

  • 아들이 똥멍청이 되는건 당연히 싫겠죠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아직 아이의 부모는 아니고 저희 부모님의 아들 젊은 22세입니다

    제 생각에는 학원을 너무 빠지는 아들이라면 진작 공부쪽으로는 포기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원 다녀봤습니다 당연히 주변 친구들 중에서 공부를 잘 하는 친구도 있었고 학원을 다니지만 질문자분의 자녀처럼 학원을 자주 빠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잘 하는 친구는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학원을 자주 빠지던 그 친구는 대학에 진학 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연히도 그 두 친구들과 아직까지도 연락을 가끔씩 하고 살기에 어떻게 지내는지 대략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한 친구는 물론 좋은 대학에 진학을 했지만 항상 놀러다니고 학업에 집중을 하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배우는 정도에 그치는거로 보입니다 그냥 평볌한 학교생활을 한다고 보입니다 반면에 학원을 계속 빠지고 결국에는 공부를 포기한채 대학에 진학조차 하지 않았전 그 친구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직장을 잘 구해서 월에 600만원정도 벌고 있더라고요 이 두 친구들은 명확히 나중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답변중 언급은 안했지만 가장 애매한건 저였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빠지지도 않았었는데 학업을 열심히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랬던 저는 애매한 대학에 진학해서 애매한 시기에 군대에 입대해서 또래들보다 늦게 전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든지 애매하게 숨만 붙어있는거보단 확실하게 무언가 하는게 더욱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들이 학원에 자꾸 빠지면 걱정되겠지만 강제로 붙잡기보단 자연스럽게 기다려보는 것도 좋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화로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학원 대신 집에서 공부하거나 취미 활동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아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느끼게 하는 거니까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편하게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