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과 가족 모임이 겹쳤는데 어떡하죠

다음주에 바로 기말고사를 보는데 하필 이번주 주말에 할머니 생신이셔서 가족 모임이 있어요..전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안 가기에는 너무 죄송하고 양심에 찔려요 부모님은 밥만 먹고 올거라는데 솔직히 밥만 먹고 올가요..정 그러면 밥만 먹고 집에 데려다 준다는데...어떡하죠ㅜㅜ 시험 전 마지막 주말이어서 중요한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 그대로 밥만 먹고 가도 충분해 보입니다.

    할머니 생신이어서 중요한 시험 앞두고도 뵈러 왔다.

    얼굴도장 찍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험공부하러 가면 오히려 더 좋게 보실 거 같아요.

  • 부모님에게 시험준비가 필요해서 이번에는 참석 못할거같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시험보고 할머니에게 찾아뵈면되죠. 생신날 꼭 전화드리시구요.

  •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정말로 밥만 먹고 가자고 미리 한번 더 예기 해 보세요. 할머니 생신에 안가면 할머니가 너무 섭섭해 할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할 텐데 생실에도 안 가면 나중에 후회 될 듯 합니다. 시험 공부 시간을 조금 미루더라도 할머니 생신에 찾아 뵙고 기분 좋게 얼굴 보고 다녀 오서 공부 하는 것이 마음 편할 듯 합니다.

  • 제 동생 수능 치고 재수도 했는데 2년동안 가족 외에 사촌이나 친척 모임 무조건 뺐어요

    제사도 그렇고 생신, 1년에 한 번씩 모여서 모임 가지는 것도 다 빼고 공부했어요

    생신을 계속 돌아오지만 시험은 한 번 뿐이라는 거 얘기해보세요 !!

    무조건 이해해줍니다 !!

  • 시험 전 마지막 주말이지만 그래도 생신이시니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갔다가 오셔서 진짜 밥만 드시고 오시게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